이제 헤어진지 두달 좀 넘었구
마지막으로 붙잡고 연락안한지는 한달반정도 되었네!
사귀던 내내 외롭고 불안하게 하던사람을 아직도
나없어도 잘지내는 사람을 내가 계속 못놓고 있는것도
나한테도 그사람한테도 미안해서 이제 그만하려고!
매일 그사람 sns염탐하는것도 지쳐서 비활해버렸어
꾹꾹 참아내다보면 괜찮아지겠지!?
헤어지고 초반에 비해 재회별 커뮤니티에
접속하는 횟수가 많이 줄어드는거보면 나도 괜찮아지고 있나봐!
다들 좋은 기운 받아서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