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타로, 신점 6~7군데에서 10월 첫째주에 연락온다고 했는데
그 며칠을 못참고 어제 연락했다가 관계를 다 망친 사람이야
다들 공수기간 기다린다고 하루하루가 지옥이지.. 혹시 연락할까 못참고 고민하는 사람들 내 글 읽고 정신 바짝차리고!!!!!!!!!
나한테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기다리는게 아니라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고 있음을 느낄꺼야. 나도 그랬었는데 갑자기 충동적으로 한 연락이었거든
우리 모두 재회를 하던 새 사람을 만나던 혼자서도 행복해지던
행복하자 ㅎㅎ 같은 처지 사람끼리 위로해주고싶고 나도 위로 받고싶어서 글쓰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