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사람 생각 안나게 바쁘게 지내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거같아.. 나도 연락도 십히고 갑자기 헤어져서 가만히 있으니까 생각할 수 밖에 없더라 그래서 나는 할 일 없어도 무조건 일단 밖에 나가.. 뭔가 손에 쥐고 있으면 생각 좀 덜 나더라 ㅜㅜ 물론 그때 잠깐 뿐이지만 하루에 상대방 신경쓰는 시간을 조금씩 줄이다보면 언젠가 잊혀질거라 생각해!! 과거에 다른 만남에서도 그래왔구 ..
뻔한 답이지만 시간이 약이고 그 시간을 나를 위해 쓰는게 중요한 듯 상대방한테 쓰면 오히려 안돌아와
사귈 때도 내가 바쁠 때는 상대가 나한테 더 헌신했는데 헤어지기 전에 내가 안 바쁘고 하는 일이 없어서 그 사람만 기다리니까 오히려 상대가 지쳐하더라 만날때도 그랬는데 헤어지고는 어떻겠어 그냥 내 할일 잘하는게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최고인 듯 합니다!
언젠가 다 지나갈거야 화이팅
ㅇㅇ 4년전
원래 누군가 있다가 없으면 빈자리가 크니까 어쩔 수 없어ㅜ
ㅇㅇ 4년전
근데 이게 진짜 뭐 할 수 있는게 없어 받아들이는 수 밖에... 뭐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데 그것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야 하는건데 상황 자체가 지금은 암담하니까 더 최악으로 갈거고ㅜㅜ 그냥 그렇게 지내면서 시간에 맡기는 수 밖에 없어
뻔한 답이지만 시간이 약이고 그 시간을 나를 위해 쓰는게 중요한 듯 상대방한테 쓰면 오히려 안돌아와
사귈 때도 내가 바쁠 때는 상대가 나한테 더 헌신했는데 헤어지기 전에 내가 안 바쁘고 하는 일이 없어서 그 사람만 기다리니까 오히려 상대가 지쳐하더라 만날때도 그랬는데 헤어지고는 어떻겠어 그냥 내 할일 잘하는게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최고인 듯 합니다!
언젠가 다 지나갈거야 화이팅
뭐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데 그것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야 하는건데
상황 자체가 지금은 암담하니까 더 최악으로 갈거고ㅜㅜ 그냥 그렇게 지내면서 시간에 맡기는 수 밖에 없어
그리고 분명 그 시간속에서 쓰니는 성장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