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개월째인데 2달째에 우연히 만나서 얘기하게되가지구 연락을 최근까지는 하고지냈어 끊겼다 했다 근데 늘 내가 먼저했구 연락은 ..
재회 컨설팅도 받았고 지침문자도 지금받았는데 약간 고민중이야 혹시 복붙은 아닐까 싶기도하고 .. 나한테 마음이없으면 이것도 의미가 없을거같단 생각이 드는데
마음이 없는거는 중요하지 않다그러더라구 거기서는 문자 보내고 난후 반응도 신경쓸이유가 없고 재회 꼭시켜준다고 했는데 시간이 좀지나서 .. 공백기도 긴거같구 그러다 잊으면 어쩌지 싶기도해 ..
돈은 중요하지않아 관계회복이 난 더 급선무인데 이미 내 가치가 너무 낮아져서 좀 올려야한다고 그랬구 마음이없었다면 연락도 안받아줬을꺼고 우연히 마주치고 했을때도 무시했을거래 근데 이성적으로 그냥 판단이 나랑 아닌거같은거 뿐이지
호감이나 마음은 남아있는거같다고 했거든 그래서 애매하게 구는거라고 웃기게 애매하게 구는데 만나자고 하면피해 잠자리를 가질려고 연락을 받는것도 아니고 난 내 의미부여인지 싶기도한데 나였으면 굳이 헤어진사이에 연락을 받아주진 않을거같아 정말
마음도없고 꼴보기싫었다면 그만하라 얘기할거같거든 근데 그것도아니구 .. 또 연락하지 말라는 말을 못하는 사람도아니야 2달째때 그런말했었거든 그러고 마주쳐서 연락하게된거고 다시
어떻게생각해 ?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도 재회는 충분히 가능할까 ?? 또 지침문자 받아서 보낸다고 재회가 될까 ? 지침문자는 시작이라 그랬거든 그뒤가 정말중요하다고 나를 생각하게끔 만들어놓는 도구일뿐이라고 그러더라고
여태 실패해본적도없고 실패한다면 다 환불해주고 앞으로 방법도 알려주고 못믿겠다면 다른 상담소로 가도된다고 하더라고 그정도 자신감이면 믿어도되지않을까 애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