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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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다려지지가 않네요
두달 지나고나니 저도 제 생활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이제는 기다린다는 느낌이 아니라 내 생활 잘 살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해서 재회를 안바라는건 아닌데 연락 오면 받아줄 의향은 있거든요
근데 요즘은 딱히 생각은 안난다...? 이 정도
서서히 잊어가는 과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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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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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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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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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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