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잘못을 해서 2번을 헤어지고 저가 잡고를 반복하다가 또 저가 잘못을 하고 잡히지 않아서 완전히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친구로 지냈고요. (친구로 4일정도 지난 지금 서로 만날 마음이 있어서 친구로 지냈다는 걸 앎) 헤어진 이후에는 저가 바뀌려고 노력을 엄청 했습니다. 정말 밤을 새면서 하루종일 생각도 해보고, 유튜브에 제가 했던 행동들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검색해보면서 바뀌려고 노력을 되게 많이 했습니다. 여자친구 때문도 있지만 그걸 떠나서도 인간성 문제라고 생각을 해서요. 그리고 친구로 지내는 도중에 저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달라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카톡이나 만나서), 그 모습이 사귈 때랑 너무 다르다고 계속 비교하게 된다고 하고, 왜 이제와서야 바뀌는 거지, 전에 내가 헤어지자고 한 건 장난으로 생각하는 건가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합니다. 어떻게 말을 해주면 그런 생각을 안 하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