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ㅎㅎㅎ저랑 같은 상황이신분들이 있을건데
저는 이제 아예 놓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참
헤어지는데 저의 책임이 더 있지만
헤어지고 1달 반만에 다른여자를 만나서 티를 내더라구요
기다린다고 안했지만 질려할거같아서,, 화가풀리길 기다리고있었어요
근데 저도 ㅅㅈㄴㄹ 돈많이쓰고 했는데 긍정을 많이받았었어요
이젠 근데 걔가 다시 나한테 돌아온다고 한들
그걸 잊고 다시만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ㅎ_ㅎ
만나면 그 여자에대해 묻고싶고 왜 그랬는지도 묻고싶을거같은데
다 묻을수있을지가,, 참
사진이나 인스타내용이 그여자가 그 남자 자취방에서 지냈다는걸 알수있는 내용이라서
많이 충격이였어요
이런 상황이면 여러분들은 잊고 만나실수 있나요?
만나려면 이런걸 다 같이 묻어두고 만나야 되겠죠?
저라면 감당 못해요... 다시 만나더라도 상상이 꼬리를 물면서 저를 피폐하게 만들게 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