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ㅈㄴㄹ랑 ㅎㅋㅍ에서 돈 한 200은 쓴것같아요.. 계속 보고 싶은데 현타도 오기도 해서 이제 공수 나온거 기다려보려 해요 ㅜ
연락이 안온다라고 말한분들도 몇분 계셨지만
긍정공수가 훨씬 많기도 했고 똑같은 분한테 봤을때 연락이 없다 했는데 나중에 또 봤을때 조금 가능성이 생겼다고 흐름이 바뀐것도 있었어요..
그친구는 지금 새로운 애인이 생겼는데 모두들 하나같이 얼마 못간다라고 얘기하셔서 저 떠나고 새로운 사람한테 간거 너무 싫지만 아직까지는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그런대로 위안 삼으려구요..
대부분 연락이 12-1월이라 일단 그때까지 기다려 보는게 맞겠죠..? ㅠㅠ
11월말부터 12월초라고 하신분들도 계시고 12월에는 다 연락운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늦어도 1월이라고 하신분들과 1월은 되야 연락이 오고 11월은 넘어가는게 좋다. 12월 말-1월초 라고 하신분들도 계시고 공수가 크게 잡힌것같아서 더 힘드네요ㅠㅠ
재회로 연락 오는것보다 슬쩍 떠보기 식으로 연락 오는데 그여자를 정리 안하거나 없는척하면서 온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일단 제가 숙이고 들어가라고 하셔서 우선 연락오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근데 또 저보고 먼저 연락 해보라고 그친구는 자존심이 쎄서 그리워도 멈저 연락 안할거라고 하신분들도 계셨는데 마지막으로 그 친구가 제 연락을 안받았기 때문에 제가 먼저 연락할 생각은 없어서 그건 나중에 공수 안맞으면 최후로 연락해보려고 생각중이에요..
힘들때마다 연락 해서 마음의 위로 받고 했던 신점,타로들이지만 일단 보는건 그만 하려구요.. 그게 맞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