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만날때 항상 실수한게 없늕 확인하고 뭔가모를 불안감이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상치도 못한부분에서 감정이 나가기도 하고 자신이 납득이가야 이해하겠다 이러거나 그런말실수로 전에 사람이랑 헤어졌다 내가 표현하고싶을때 표현하겠다 여행가서는 여자포함되어있는 단톡방에 초대 당했는데 왜 말안했냐 도이싱 너랑 못 만나겠다고 헤어지자고했는데 1시간만에 연락와서 어떻게 붙잡지 않을수가있냐 비참하다 전화하는 이순간에도 안내려오냐 하고 다시 이야기하는데 어차피 다시 갈거다 이래서 쟤가 이제 자포자기 표정으로 있으니깐 너무 감정적이였다 미친척하고 한번만 믿어달라고해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이후로 몇일괜찮다가 같이있는데 전에 만났던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이유를 물어보니깐 전에 만났던 애들은 일주일내내 만나면서 본인이 개네앞에두고 다른일을 계속해도 아무말인하고 있어줬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겁니다 이친구가 저를 먼저 좋아해서 만났는데 만나면서 나만 바라봐라 이성친구 다 없애라 나 외롭게 두지말아라 나만바라보겠다고 했는데 100일도 안되는 시간동안 사귀면서 너무 힘들고 지쳐서 헤어졌는데 쟤가 너무 성급했던걸까요? 아님 잘 헤어진걸까요..주변에선 가스라이팅이 심했다 아니다 애정결핍이 심한거다 그러는데 헷갈리네요 계속 사겼으면 변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