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8년을만났어요
작년겨울부터 싸우면 며칠연락두절
다시 만나기를 반복..
6월11일에 생각할시간을 갖자는 말에 그사람은 갈거면가라 하며 헤어지자더라고요.그뒤로 절 차단했구요
다른번호로전화하면받고.또전화하면차단
그렇게시간이지난후 이남자가 제가남자가있다라고의심을했더라고요.8월17일 제 생일날 제가또전화했죠
얼굴보고 정리하자고30분의시간을달랬더니 왔더라고요
차에서3시간30분가량얘기했는데.자기가서운했던점만 털어놓더니더이상노력하고싶지않다네요.온갖가시돋는얘기로제가슴에못을박는소리만했네요.전 마지막으로 말했습니다
나중에힘들땐언제든연락하라고.그남자가하는말 그때내가다른남자있으면어떡하냐고..ㅠ서로인사하고헤어졌네요
점.타로본것만5차러
거의하는말이 인연은 끝나지않았으며 그사람에게자꾸찔러보지말고기다려라.점집에서는10월에연락올거다하는데
그사람 태도나 말들은 단호박~~
힘든시간을버티며 잊어보려고 애쓰는중이네요
저 어떡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