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헤어진지 8개월이고 연락이 끊긴거는 이제 6개월째 입니다
초반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중반에는 괜찮다가 안괜찮다가 하고 지금은 보고싶은데 모르겠어요…상담은 꾸준하게 받고있지만 몇 몇 분들은 나가리., 아니면 7월-9월달이거나 극부정인데..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엄청나게 고집도 쎄고 자기가 말한거는 그대로 하는 사람이라..연락이 올까? 라는 의구심도 들고 ,,또 인스타만 차단 당해서 지금 여자가 생겼는지 뭘 하는지 몰라서 더 힘들면서도 괜찮아 지면서 왔다갔다 하네요 ㅋㅋ
시간이 오래되서 제가 지친걸까요?
뭔지 모르겠고 힘드네요~
모두 저 처럼 기다리는 분이 계실텐데 우울한 이야기 해서 죄송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