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재회톡톡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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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여기서 위로를 받네요
어디가서 말하기에는 너무 낯부끄러운 말들을 여기서나마 터놓을 수 있어 그나마 위로를 받게 되네요 감사하게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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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년전
    저도 그래요ㅎㅎㅎ 그나마 숨트이는 공간ㅠ
  2. 2년전
    저도요 ㅎㅎㅎ 이젠 뭐 친구한테도 말하기 뭐해서 여기와서 주절주절 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