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사겼었고 처음엔 내가 헤어지자 했었고 .. 남친은 2년 넘게 계속 나 그리워하다가 점점 잊었나봐 작년까진 계속 연락도 왔었는데 내가 자신이 없어서 거절했었어 ㅠ
근데 난 도저히 못잊어서 결국 용기내서 다시 연락해서 만났는데 남친이 막상 다시 만나니까 마음이 예전같지 않고 감정이 이젠 없다면서 이별 통보 받았어
난 포기하지 않고 무조건 다시 재회 할건데 !!
컨설팅 여러군데 받아보니까 어떤 곳은 더더욱 무관심이 되기 전에 빨리 연락해야 한다고 했고, 다른 곳에선 일단 한달 이상 기다렸다가 재접근 한다고 했는데..
이미 두번 정도 매달리고 거절당했어 ㅠ
뭐가 더 맞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