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중에 헤어진 연인하고 톡이라도 되는게 부럽다라는 말도 있는데,
사실 사람맘이라는게 끝이 없더라고, 처음엔 헤어지고 톡만이라도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자나 ?
그게 이루어지면 다시 어떻게 만나질까가 되고, 그렇게 만나보면 다시 사귀고 싶다가 되는게 사람맘이더라고,
근데, 그렇게 욕심?을 원하면 원할수록 상대방의 단호함도 있을수 있고,
아 우리가 이런거 때문에 헤어졌지라는 생각이 다시 엄습하게 되더라고,
여러 유튭이나 연애강의등에서 헤어진 연인은 잊고, 그 시간에 자기계발 하면서 다음에 다가올 새로운 연인을 만나는게 좋다는 말 그게
정답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도 톡이 다시 연결되긴했는데, 그냥 톡을 해보면 해볼수록 되돌릴수 없겠구나,
그 시절에 그 아이가 이젠 아니구나 라는 생각만 들더라고.
어쨋든 나의 전 연인은 서로 좋은 내용으로 잘 마무리했고 더이상 나도 미련 안가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