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에진지 15일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
제가 계속 붙잡았고 매달린 입장입니다
상대방은 이별을 고한 상태입니다
제가 일때문에 타지역으로 한달동안 지내야되는데
상대방이 제 스케줄을 알고있습니다 .
통화로 , 마지막으로 나눈대화가
일단 너 스케줄데로 타지역 갔다오고
마무리 짓고나서도
자기가 여전히 생각나고 좋아하는 마음이 그대로면
다시 연락을 달라고 그때 다시 이야기해보자고 .
한달의 시간이 지나서 너가 연락을 안할수도 있는거고
나도 내마음이 변할수도 있는거고 사람일은 모른다 .
라는 말을 끝으로 통화가 끝났습니다 .
이제시 어떤의도로 이야기 한걸까요 ?
재회 가능성이 있을까요 ㅠㅠ
포기해야되는 걸까요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서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