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연락을 해볼까요? 항상 먼저 했는데 답장이 없어요... 조금있으면 제 생일인데 그때까지 기다릴까요?..
아니면 새해까지 기다릴까요?..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때마다 잊혀지겠지 하는데 저는 오히려 지난 함께했던 추억들이 더 생각이 나네요
이렇게 깊게 사랑한적은 처음이라 더 미련이 남는것같아요
꼭 다시 만나고싶고 다시 사랑하고싶네요
함께 사랑하고 웃으며 행복했던 날들이 비록 지금은 과거형이 되었지만 다시 현재진행형으로 만들고싶네요
신점과 타로를 보고싶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되지는않고 열심히 재회주파수를 듣고있습니다.
저에게도 기회가 올까요? 온다면 그 기회를 절대 놓치면 안될것같습니다
저의 간절함과 미안함이 상대의 마음속에 전해진다면 정말 좋을것같은데
헤어진지 얼마나 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