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났고 지인이었다가 갑자기 불붙어서 만났어
사귄날부터 쭉 같이 살았고 연상인데 서로 생각하는게 너무 다르고 안맞았어
많이 부딪혔고 대화도 하려했는데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라 항상 내가 사과했어 결국 완전 을중에 슈퍼을이었어 표현은 많이했었던 사람인데 헤어지자말은 그쪽도 나도 항상 싸울때마다 나오다가 내가 붙잡고 계속 만나고 했어 마지막엔 정말 별것도 아닌 옷 속옷비치는걸로 시비걸길래 사과만하다가 결국 아 끝내야겟다 생각하고 또 헤어지잔말 나오길 기다렷다가 그러자했어 근데 너무 보고싶고 만나고싶어서 결국 다음날 내가 연락했고 어제까지 전화에 문자에 매달리다가 대화는 안되지만 대답도 계속하고 싸우다가 어제부터 차단은 아닌데 안읽길래 이제 그만하겟다고 보내고 답장보고 그다음부터 다 지우고 연락 안하는중이야 연락올 사람이 절때 아니라서 아무리 붙잡아도 연락하지마라 다신 안만난다 냉정하게 말해서 진짜 끝인건가 싶고 답답해서.. 엄청 냉정하게 헤어진사람에 연락 받은 사람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