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고마워!
그래서 셋 다 의견이 갈렸다 느낀거구나. 음 적어준 내용으로만 얘기하는거지만 미래와 권태가 합쳐져서 지친거라고 봐야하지않을까? 쓰니가 생각하기에도 이직 관련 사항이 문제가 될 것 같다고 느낀다면.. 나였으면 이직이나 미래 관리는 어짜피 나를 위해서도 해야하는거니까 열심히하고 사진 관리하면서 2개월 보내볼 것 같아. 공백기 부분은 세 의견이 동일하니까!
나도 아로제에서 받은 공백기 개인적으로 짧다고 느껴져서 조금 더 시간 가져보려고 해~ 우선은 우리가 할 수 있는걸 하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