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해줄 수 있어?
경험상 잘 맞았던 곳이면 좋겠오…

공수기간이 한달~4년까지 차이가 나네 ㅋㅋㅋㅋ 누구 말이 진짜인지 ㅠㅠ

진짜 착하신분인데 점사 봤고
근데 치성을 해야된대 삼백인데 이번달에 하면 이백으로 해주겠다고 근데 점사 내용도 은근 아리쏭해
후기보면는 좋고
안하는게 맞지 ㅠㅠㅠ ㅍ

실제로 대기업이나 이런 곳은 기업운영에 무당도 관여시키다고는 하던데
민희진도 무당 끼고 점술경영 했다는 기사 보니 좀 놀람..ㅋㅋㅋㅋㅋ
보니까 맞춘것도 있는거 같더라고
이게 한두번 맞는게 생기면 사람이 무조건 홀리게 되있음ㅜㅜ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
근데 나도 대기업들이 찾는 무당 한번 보고 싶긴하다

나도 이제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리는 단골쌤 찾음
근데 문제는
이제 앞으로 쭉 이 사람만 찾을거 같은데
타로 보고 싶은 순간마다 바로바로 못본다는 점....
그 사람 시간에 맞춰야 하니까ㅜ
오늘 아침부터 계속 접속 알림 켜놓고 있는데
언제쯤 들어오실까

제발 여러명이 이렇게 말했는데 맞았으면 좋겠다 ㅠㅠ

점이라는게 타로든 신점이든 진짜 미래를 맞춘걸까
아니면 얻어걸린걸까,,,

난 이제 그냥 제너럴 타로만 보기는 하는데
제너럴이라 그런지 거의 맞지는 않는거 같고
맞았대도 가볍게 보고 흘려서 그런지 맞았는지 아닌지도 몰라ㅋㅋ

근데 060 사이트가 이렇게 활성화되어있다는건
그만큼 점을 본다는 사람이 많다는걸텐데
나한테는 아니었지만 진짜 잘 맞아서인건지,,
아니면 그냥 얻어걸린건지,,

그냥 나는 죽어도 모를 그 세계의 일들이 너무 궁금하네ㅎ

글 읽다 보니
지금 상담 받으면 5,6,7,월 공수가 많다던데
나도 그렇게 공수 받았는데
진짜 이때 시기에 공수 받은 사람들이 많은가 궁금해!

진짜 그런것 같기도 해서,,
그냥 시기는 지금 상당받으면 그렇게 주는것 같은느낌.

점 봤을 때 오래 걸린다는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거야...?
그냥 단념하라고 말씀해주시는건가

선생님 2명 중 한명은 4월말 재회된다고 하시고
나머지 한 분은 5월 전까지 무조건 재회된다고
연이 끊어졌다 붙는 연이라고 하셨는데…
4월 말까지 5일 남았다…ㅋㅋ 되는거 맞냐 이거…